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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총20324

[2014.08.19]고려대 유승헌 교수팀, 레드닷 디자인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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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가운데)가 이끄는 디자인팀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참여형 웹사이트 사용자환경(UX)을 만들어 독창성과 편리함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경제 2014.8.19

[2014.08.15][동정] 서울도서관, 장하준 교수 초청 강연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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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장하준 교수 초청 강연회


'스타 경제학자'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


서울도서관은 19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장하준(사진)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연다. 장 교수는 강연에서 신고전주의 경제학과 다른 관점에서 경제학을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한국일보 2014.8.15

[2014.08.14]김앤장 해외문화재환수 법률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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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오른쪽)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안휘준)은 지난 12일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 등에 관한 법률지원 협약’을 맺었다. 김앤장은 재단에 △국외소재 문화재 반환·조사·현지활용 등에 대한 법률자문 등을 무료로 해줄 예정이다.


- 한국경제 2014.8.14

[2014.08.14]한양도성 훼손하고 세운 일제 조선신궁 터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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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한민족의 정신적 통치를 위해 한양도성 자락을 훼손하고 그 위에 세웠던 조선신궁 터가 처음으로 육안으로 확인됐다. 조선신궁 터 주변에서 옛 모습을 간직한 한양도성 189.3m 구간과 각자성석 등 유구도 발견됐다.


13일 서울시와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해 6월부터 남산 회현자락 중앙광장 일대 189.3m에 이르는 한양도성 유구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조선신궁을 찾은 참배자들이 절을 하던 장소인 '배전'의 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전의 크기는 가로 18m·세로 12m다. 조선신궁은 1925년부터 해방 때까지 20년간 조선인 300만명을 강제로 참배시킨 장소로 문헌으로만 남아있었는데, 조선신궁의 실체가 파악되기는 처음이다. 


연구진은 이번 조사에서 189.3m의 한양도성 유구도 발견해 태조, 세종, 숙종으로 이어지며 축조·보수한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한양도성 복원을 위해 2009년부터 남산 회현자락 777m에서 조사를 벌여왔으며 265.7m 구간을 발굴했다. 시는 발굴 내용을 토대로 설계, 착공해 2016년까지 복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 서울경제 2014.8.14

[2014.08.13][문화단신] 새달 1일 ‘미디어시티서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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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미디어시티서울 2014’가 다음달 1일 개막해 11월 23일까지 이어진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디어아트 전시로 8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의 주제는 ‘귀신, 간첩, 할머니’(Ghosts, Spies, and Grandmothers)이다. 



고독한 존재인 귀신과 아시아의 식민·냉전을 상징하는 간첩, 권력에서 가장 먼 존재인 할머니를 아우른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며 다앙한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영화, 회화, 조각, 사진 등을 선보인다. 박찬욱 감독의 동생인 미디어 작가 박찬경(49)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최원준과 양혜규, 민정기, 배영환 등 10여명의 한국 작가를 비롯해 다무라 유이치로(일본), 딘큐레(베트남), 오티 위다사리(인도네시아) 등 10여개국 3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 서울신문 201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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