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와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의장 엄기영)는 오는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주요내용은 △문화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개발 및 운영 △후원활동 공동 홍보 △문화예술후원 정보 및 자료 공유 등으로, 문화예술후원을 확대하기 위한 각 기관 공동의 노력을 포함하고 있다.
- 아주경제 2014.01.2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최저생계비 이하의 소득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예술인에게 최대 8개월간 월 100만원씩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부는 81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올해부터 최저생계비(1인 가족 기준 월 60만3,000원, 2인 102만7,000원, 3인 132만9,000원, 4인 163만원 이하) 이하의 예술인에게 실업급여 지급기준에 준해 나이와 활동기간에 따라 심의한 뒤 월 100만원씩 3~8개월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제도, 실업급여 등 비슷한 제도의 수혜 대상자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강좌형, 맞춤형, 교육 이용권 등 3가지 형태로 진행한 교육사업도 손질한다. 강좌형 사업은 폐지하고 장르별 협회나 단체가 직접 설계해 운영하는 '현장 예술인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맞춤형 사업은 예술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학습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며, 월 100만원 내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는 '예술인 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은 지원자 수를 26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한다. 지역이나 기업과 예술인을 연결해주는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도 마련해 3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2개월의 수습기간(월 20만원 지원)을 거쳐 파견 기간 6개월 동안 월 1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예술인이 산재보험에 가입하면 최저 등급인 1등급 기준 보험료의 50%인 월 4,370~6,870원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영화, 방송, 공연 분야에서 보급 중인 표준계약서를 사용해 계약할 경우에는 국민연금료와 고용보험료의 50%를 보조한다. '2014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계획' 전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www.kawf.kr)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한국일보 2014.01.23
문화재청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02호 배첩장(褙貼匠) 보유자로 홍종진(61)씨를 인정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홍씨는 1966년 배첩에 입문한 뒤 47년간 전통 배첩 기능의 보존·전승에 투신했으며, 전통기능의 재현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첩 관련 전통도구와 장비를 잘 구비해 전승 환경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배첩장은 글씨나 그림에 종이나 비단 등을 붙여 족자·액자·병풍 등을 만들어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과 보존성을 높여주는 전통적인 서화 처리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현재 배첩장 보유자로는 김표영(89)씨가 전승활동 중이다.
- 서울신문 2014.01.22
현존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 임인호 금속활자장에 의해 복원됐다.
임 금속활자장은 직지 하권 1~39장과 목판본만 남아 있는 상권 1~6장을 3년 만에 완벽하게 재현했다. 특히 진본도 남아 있지 않은 하권 1장까지 목판본을 참고해 복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된 진본은 하권 2~39장이다. 상권의 나머지 7~39장은 내년 말까지 복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복원된 활자는 청주금속활자주조 전수관에서 22일부터 공개된다.
- 국민일보 2014.01.20
숭례문 부실 공사를 조사하던 충북대 박모 교수가 지난 18일 오후 청주시 충북대의 한 학과 자료실에서 재료를 쌓아 놓은 선반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박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잠정 결론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 관계자는 “사건 당일 학과 자료실 근처 폐쇄회로TV(CCTV)를 분석해보니 박 교수 외에 자료실에 들어간 사람이 전혀 없었으며 외상도 목을 맨 흔적 외에는 없다”고 말했다. 숨진 박 교수의 옷에서 “너무 힘들다. 먼저 가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수첩이 발견됐다.
박 교수는 지난해 숭례문 복원 공사를 맡은 신응수 대목장이 값싼 러시아산 소나무를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문화재청이 구성한 ‘숭례문 종합점검단’의 일원으로 최근까지 검증조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박 교수가 최근 전화를 받고 괴로워했다는 첩보를 확보, 누군가로부터 협박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박 교수의 통화 내역을 조사할 계획이다.
- 한국경제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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