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옥인동의 한옥 폐가(사진) 한 채를 매입해 ‘세종마을 한옥체험관’으로 조성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세종마을’은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의미의 ‘서촌’ 대신 종로구 주민들과 종로구 지명위원회가 정한 명칭이다. 청운·효자·통인·옥인동 등 종로구 15개 법정동 중 11개동 전체와 나머지 4개동 일부 총 1.8㎢를 가리킨다.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이란 뜻도 포함한다.
종로구는 이 일대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짐에 따라 자하문로17길 12의 11에 자리한 지하 1층, 지상 1층짜리 한옥(연면적 277㎡)을 매입했다.
이곳에서는 한글 서예나 한지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관’과 다도실 및 세미나 공간으로 활용될 ‘문화사랑방’이 들어선다.
서울 종로구는 곧 설계용역을 실시한 후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에 나설 계획이다.
- 한국경제 2014.01.15
중국의 유명 관광지 윈난(雲南)성 샹거리라(香格里拉)에서 11일 큰 화재가 발생, 고대 건물과 주택 등 240여채가 소실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화재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인 샹거리라 두커쭝(獨克宗) 고성(古城)의 중심부에서 발생, 고성 전체 면적의 3분의 2 정도가 탔다. 초기 집계 결과 재산 피해는 1억위안(약 175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피해 규모는 늘어날 전망이다.
두커쭝 고성은 당나라 때인 1300여년 전 조성되기 시작했다. 중국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바꾸던 육상 교역로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주요 경유지로서 번영했다. 샹거리라의 원래 지명은 중뎬(中甸)이었다. 중국 정부는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턴이 1933년 쓴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이상향 '샹거리라'가 바로 중뎬이라며 2001년 이름을 바꿨다.
- 조선일보 2014.01.13
벼룩시장에서 단돈 7달러에 명화인 프랑스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의 작품을 구매해 횡재했던 미국의 한 여성이 5년 만에 이를 미술관에 돌려줘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 여성이 산 작품이 ‘장물’이란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 버지니아주(州)에 살고 있는 마샤 푸쿠아(51)씨는 2009년 동네 한 벼룩시장에서 가로 23㎝, 세로 14㎝ 크기의 르누아르 작품을 7달러에 구입했다. 전문가 감정에 의뢰했더니 르누아르의 1879년 작인 ‘센 강변의 풍경’(사진)으로 진품 판정이 났다. 1926년 변호사 겸 미술품 수집가 하버트 메이가 구입한 뒤 행방이 묘연했던 작품이었던 것. 감정가는 최소 7만5000달러(약 8000만원)에 이르렀다.
푸쿠아씨는 그림을 지난해 경매에 내놨다. 하지만 이 그림이 51년 볼티모어미술관에서 도난당한 것이란 사실이 경매 직전 밝혀졌다. 메이의 아내가 37년 그림을 미술관에 기증했다는 것이다. 경매는 중단됐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그림을 압수해 수사에 나섰다. 볼티모어미술관은 소유권 소송을 걸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연방법원의 레오니 브링키마 판사가 전날 문제의 르누아르 그림의 소유권이 볼티모어미술관에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 국민일보 2014.01.13
◇예술의 전당
△경영본부장 박치웅 △예술〃 태승진 △사업〃 전해웅 <승진> ▽부장 △음악부 이재석 △서예부 이동국 △고객지원부 길세연 <전보> ▽부장 △기획전략부 윤동진 △경영지원부 김영곤 △시설관리부 이은관 △홍보부 조내경 △공연부 박민정 △미술부 조성문 △사업개발부 고영근 △아카데미부 황복희 △감사보 문창국 △음악무대팀장 길준웅 △공연무대팀장 이용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 양건열 △관광산업연구실 지역관광기획평가센터장 김향자 △융합연구실 국제교류교육센터장 심백남 △연구기획조정실 홍보협력팀장 김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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