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 무렵 가야의 가옥 구조를 띤 가형토기(家形土器)가 출토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국시대의 집모양을 지닌 토기는 국내에서 20여점만 보고된 희귀 유물이다.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소사 간 도로개설구간에서 발견한 목곽묘를 조사하던 중 가형토기 한 점을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4세기에 제작된 가형토기가 경남지역에서 출토된 것은 처음이다.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측은 “소성(燒成) 과정에서 하부 기둥이 틀어지긴 했지만 맞배지붕에 정면 2칸과 측면 2칸, 9개 기둥을 가진 누각 형태의 건물 모양”이라면서 “정면의 문과 네 면 벽체가 줄무늬 등을 이용해 사실적으로 묘사됐다”고 설명했다.
- 서울신문 2014.01.07
부산박물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당초 지난달 말까지 휴관할 예정이던 제1전시관을 오는 20일까지 연장 휴관한다. 부산박물관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4개월간 8억 원의 예산을 들여 박물관 제1전시실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도배 및 페인트 공사로 인한 악취로 일정기간 환기가 필요해 부득이 제1전시관 연장 휴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부산일보 2014.01.07
미술품 경매사인 아이옥션이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경운동 아이옥션 본사에서 역대 대통령 6명의 글씨와 서적 등 11점을 경매한다고 5일 밝혔다. 경매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휘호 ‘인내천자 사인여천’(人乃天者 事人如天·사람이 곧 하늘이니 하늘을 섬기듯 사람을 공경하라는 뜻)이 시작가 300만원에 나온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물품은 ‘민족중흥의 길’이라는 휘호가 새겨진 백자 항아리와 민족중흥회 메달 등이 경매 시작가 250만원에 나온다. 이 밖에 이승만 전 대통령 관련 서적과 사진 2장, 윤보선 전 대통령의 휘호 ‘청천세심’(淸泉洗心) 등도 경매한다. (02)733-6430.
- 서울신문 2014.01.06
전남 곡성 초고장 등 7건이 도(道)지정 문화재로 신규 지정됐다.
지정된 문화재는 무형문화재 4건, 유형문화재 3건 등이다.
무형문화재는 짚과 풀로 전통 생활용구와 농업 도구 등을 만드는 초고장(草藁匠.55호), 전통 저장도구인 옹기를 만드는 옹기장(甕器匠 37호 ), 떡살과 다식판을 만드는 문양각 기능인 목조각장(木彫刻匠 56호), 광양만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어로 노동요인 광양 진월 전어잡이 소리(57호) 등이다.
유형문화재는 곡성 서산사 목조 관음보살좌상(315호), 강진 고성사 목조 삼불좌상 및 복장유물(316호), 광양 백운사 목조 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317호) 등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3일 '예향 전남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자연자원을 지속적으로 찾고 밝혀 문화재로 지정하는 등 문화관광 명소와 교육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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