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167곳의 전시 공간이 새로 생겨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달진미술연구소가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등을 조사한 결과 서울 67곳을 비롯해 경기도, 전북, 광주, 부산, 강원도 순으로 신규 전시 공간이 늘었다. 특히 서울 종로구 북촌과 서촌 지역에 전시장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과 중대형 화랑의 이동이 일으킨 시너지 효과로 보인다. 반면 통폐합으로 운영 규모를 축소한 화랑도 많았다. 아라리오갤러리는 서울 종로 소격동 전시장을 청담점과 통합했고 금산갤러리는 파주 헤이리의 전시장을 접고 서울 중구 회현동 지점만 운영하고 있다.
- 한국일보 2013.12.25
서울시는 수유동 분청사기 가마터를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유동 분청사기 가마터(강북구 수유동 산127-1번지)의 보존 가치를 인정한 서울시 문화재위원회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달 15일 문화재위원회는 수유동 분청사기 가마터에 대해 “조선 초기 북한산 일대 가마의 전모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상감청자에서 분청사기로 이행하는 도자 생산의 변화양상도 밝혀주고, 조선시대 관요 성립 이전 서울지역 도자의 수급체계 추적 단서를 제공하는 중요한 유적”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26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내년 2월에 서울시 기념물로 최종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 경향신문 2013.12.26
전주 서학예술마을에 식구가 늘었다.
서학아트스페이스 꼼지락갤러리가 26일 전주시 서서학동에 개관해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꼼지락갤러리는 전북대 예술대학 교수 6명의 작품으로 개관 기념 초대전을 꾸몄다. 조각 엄혁용·정현도, 회화 이광철·이상조·이철량·홍찬석 교수 등 후진을 양성하는 중견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김성균 관장은 “단순한 미술 감상의 공간을 넘어 예술적 체험을 즐기도록 하겠다”며 “꼼지락갤러리가 사람과 사람이 예술을 통해 삶과 철학을 교류하는 진정성과 품격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일보 2013.12.26
한국만화박물관은 20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박물관에서 ‘만화, 문화재 되다!’ 기획전을 연다. 한국 만화 최초로 등록문화재가 된 김성환의 ‘고바우영감’, 김용환의 ‘토끼와 원숭이’, 김종래의 ‘엄마 찾아 삼만리’까지 만화 원화 61점과 당시 만화가 실린 잡지, 단행본, 만화가들의 작업도구들이 전시된다.
-동아일보 2013.12.25
충무아트홀 이종덕(78) 사장의 임기가 2015년 1월 17일까지로 1년 연장됐다.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이사회(이사장 최창식)는 충무아트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제4차 중구문화재단 이사회를 열고 이종덕 현 사장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장은 한국 예술 경영인 1세대로 예술의전당 사장, 세종문화회관 사장, 성남아트센터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 사장은 그의 문화예술경영 인생 50주년을 맞아 후학들이 내년 1월 21일 세종홀에서 헌정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 아주경제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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