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과 순종 어보 등 우리 문화재 환수에 평생을 바친 고 조창수(1925~2009) 선생에게 옥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 문화재청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며 평생을 문화재 환수와 보호를 위해 헌신한 조창수씨를 비롯해 이강백(65) 강릉선교장 관장(은관문화훈장), 윤세영(80) 고려대 명예교수(보관문화훈장) 등에게 2013년 문화훈장을 수여한다고 4일 밝혔다. 국군포로 조창호의 누나이기도 한 조창수는 1987년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아시아담당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어보 등 우리 문화재 93점이 경매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소장자를 찾아가 설득해 민간기금을 모으는 등의 환수를 주도했다.
- 서울신문 2013.12.05
인천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로 김윤식 시인(67)을 4일 임명했다.
신임 김 대표는 제물포고와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인천시지회장을 지냈고, 인천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경향신문 2013.12.05
강릉선교장(중요민속문화재 제5호)을 고택으로 조성해 전통문화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해온 이강백(65) 강릉선교장 관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재청은 올해'문화훈장' 수훈자를 선정했다. 웅천패총과 무령왕릉 등 40여년간 훼손·멸실 위기의 문화재 조사에 힘써온 윤세영(80) 중앙문화재연구원 이사는 보관문화훈장을, 평생 미국에 소재한 한국 문화재 환수를 위해 헌신한 고(故) 조창수 전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학예관은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 조선일보 2013.12.0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문화재청은 최근 숭례문을 비롯한 문화재 보존관리 부실 논란 등에 따른 종합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총 6752건의 문화재 특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심층 분석·진단해 사후 보수·정비 중심의 정책을 넘어, 상시 모니터링 등 사전 예방적 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재질이 취약하고 노후·훼손 위험도가 높은 건조물문화재를 중심으로, 국가지정문화재 1447건(총 3500건)과 시·도지정문화재 5305건(총 7793점)을 포함한다. 국가지정문화재는 2014년 2월까지, 시·도지정문화재는 2014년 4월까지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문화일보 2013.12.04
수면에 잠겼다가 드러나기를 반복하는 국보 제285호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면 암반에서 공룡발자국 화석 81점이 확인됐다. 지난 10월29일 조사에서 나온 25점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암각화 보존을 위해 세우기로 한 ‘카이네틱 댐(이동식 방수벽)’ 설치 지점에서 발견돼 댐 건설 타당성을 두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3일 “암각화 앞쪽 강바닥과 구릉부 약 5000㎡를 발굴조사한 결과 암각화를 기준으로 동서 41m, 남북 14m 범위에 걸쳐 공룡발자국 총 81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암각화에서 앞쪽으로 9m 떨어진 암반에서는 30여개에 달하는 공룡 발자국 화석이 집중적으로 발굴됐다.
발견된 발자국 화석은 지난달 27일 열린 문화재위원회(천연기념물분과) 현지조사 의견에 따라 3차원(3D) 스캔 등으로 기초학술자료를 확보한 후 흙을 다시 덮어 보존한다.
이번 발굴 성과로 정부는 당초 예정했던 40m보다 넓은 80m 길이의 댐을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문화재위원회 심의 의결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찬반 논란이 예상된다.
- 한국경제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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