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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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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_아카이브 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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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_아카이브 FORM_ARCHIVES 2011년 제3호

http://visualarts.snu.ac.kr/ [0]
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 2011년

1954-197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PART 1 인물

노수현의 암산(巖山) 산수화 성립배경
송병돈과 1950년대 서울대학교
조각가이자 교육자로서 김세중의 재평가
김교만과 한국 현대 그래픽 디자인

PART 2 사건

미네소타 프로젝트
4.19 혁명과 미술
한국 미술그룹 운동사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한국공예시범소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정] 강형태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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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태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장이 내년 1월1일자로 임기 2년의 제11대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 연합뉴스 2011.12.30

세종문화회관 사장 박인배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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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이사 출신인 박인배 극단 현장 예술감독을 세종문화회관 사장에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박 내정자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이사, 안성시 남사당풍물단 예술감독 등을 지냈다. 1970~1980년대에는 권력 풍자적인 마당극을 주로 연출했다.

-문화일보 2011.12.30

최성수 부인, 앤디워홀 그림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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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가수 최성수(51)의 부인인 부동산 개발업체 M사 대표 박모씨가 앤디 워홀의 작품 `플라워`를 놓고 벌인 그림 소송에서 이겼다.
하지만 그림을 보관중이던 오리온 그룹 임원 조모씨에 대한 20억원 규모의 채무는 인정됐다.

박씨는 지난 2008년 10월 조씨에게 보관과 판매를 의뢰하면서 이 작품을 전달했다.
이후 박씨는 그림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조씨가 `빌려준 돈 20억원에 대한 담보라서 줄 수 없다`고 거부하자 지난해 11월 소송을 냈다.

조씨는 이에 맞서 빌려준 돈을 갚으라는 반소를 냈고, 박씨는 법정에서 돈을 빌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플라워`는 앤디 워홀이 1965년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그린 판화 작품으로, 시중 거래가가 수억원대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황윤구 부장판사)는 29일 "조씨는 박씨에게 빌려준 돈에 대한 담보로 그림을 받은 만큼 점유가 정당하다고 주장하지만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그림이 담보라는 점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박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반대로 조씨가 박씨를 상대로 낸 대여금 소송은 `박씨가 20억원을 빌린 사실이 인정된다. 조씨에게 빌린 돈을 갚아라`고 판결했다.

- 매일경제 2011.12.30

장욱진미술문화재단 이사장에 김동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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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미술문화재단은 제2대 이사장에 법무법인 바른의 김동건 대표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재단은 김환기, 이중섭 화백과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장욱진 화백의 유업을 기리고자 설립됐다.

- 연합뉴스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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