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4급 승진 △대변인실 이선준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김용휘
- 경향신문 2015.07.18
- 매일경제 2015.07.18
- 조선일보 2015.07.18
- 한국일보 2015.07.18
- 서울신문 2015.07.18
- 한겨레 2015.07.18
- 국민일보 2015.07.20
양종훈(디지털이미지학·사진) 상명대 교수가 한국콘텐츠학회가 주최한 ‘2015 뉴욕 국제디자인 초대전’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전시는 오는 20∼31일 미국 뉴욕 SVA플래티론 갤러리에서 열린다.
- 문화일보 2015.07.17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부지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건립 부지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자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송도는 접근성, 잠재 시장 규모, 발전 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0년까지 총사업비 95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연면적 2만㎡ 규모로 조성되며, 다양한 세계 문자를 주제로 전시·체험·연구·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2018년까지 경복궁 흥복전 권역 복원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경복궁 흥복전(興福殿) 권역이 2018년까지 복원된다. 문화재청은 흥복전 권역에 대한 고증과 발굴 조사를 마치고 8월부터 옛 모습을 되살리기 위한 복원 공사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복원에는 총 20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흥복전 본전(本殿) 기둥에 쓸 국내산 소나무 52본을 김석훈(58) 건화고건축 대표로부터 기증받았다.
-조선일보 2015.07.17
조선총독부 생산 기록물 인터넷 공개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16일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생산한 기록물 약 17만 건의 원문 이미지를 1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조선총독부 중앙관서와 지방 7개 도, 각급 학교가 생산한 기록물 총 17만 건, 393만여 장이 공개 대상이다. 조선총독부 중앙관서 기록물은 국권 침탈, 항일운동 탄압, 자원 수탈, 지방행정구역 개편, 도로·교량·항만공사 등 일제가 식민지배체제를 구축하고 탄압과 수탈을 강화한 과정을 보여준다.
- 세계일보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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