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168 | 독자투고 | (134)시간,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 반지원 | 2020-08-27 | 1999 |
167 | 독자투고 | (133)내 마음에 든 피노키오는 누가 그렸나? | 박정옥 | 2020-08-27 | 1844 |
166 | 독자투고 | (132)수집의 기쁨, 기증의 여운 | 노상학 | 2020-07-29 | 1910 |
165 | 독자투고 | (131)슬픔의 70년 전 6.25를 되돌아 보면서 | 금동원 | 2020-07-29 | 1739 |
164 | 독자투고 | (130)열정의 조각가 류인의 마지막 인사 | 장준문 | 2020-06-26 | 2241 |
163 | 독자투고 | (129)서울마루에 등장한 첨성대<환생> 그리고 희망 | 홍선희 | 2020-06-26 | 2127 |
162 | 독자투고 | (128) 사립 간송박물관에서 관리하던 개인 소장품 경매에 올라 | 관리자 | 2020-05-26 | 1659 |
161 | 독자투고 | (127)‘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을 관람하고 | 장성익 | 2020-04-27 | 1644 |
160 | 독자투고 | (126)문화예술계에 불어올 변화의 파도는 얼마나 높을까? | 김영나 | 2020-03-26 | 1694 |
159 | 독자투고 | (125)시야의 단위로부터 | 반지원 | 2020-02-25 | 1763 |
158 | 독자투고 | (124)세계의 화합을 기원했던 한반도의 호랑이 백남준! | 노희진 | 2020-01-23 | 2357 |
157 | 독자투고 | (123)미술관의 새로운 지식전달도구, 이야기 | 김영나 | 2019-12-26 | 1860 |
156 | 독자투고 | (122)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제2학예실에서... | 김영나 | 2019-08-28 | 1883 |
155 | 독자투고 |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가 함께 살아가는 법 | 제다빈 | 2019-06-17 | 2907 |
154 | 독자투고 | (121)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 Mary LEE | 2019-05-27 | 1897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